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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바다 4월 5일 윤서와 윤서 엄마와 함께 속초를 방문. 태어나서 첨 보는 동해의 파란 바다.. 윤서는 즐거웠다.. 나도 오랜만이다.
블랙잭으로 첫 포스팅 블랙잭을 구입.. 다들 아시겠지만.. 카메라ㅏ 130만 화소.. ㅎㅎ 구리다.. 원래 이런건지. 토이용에 가까운 느낌이군요. 제 딸 윤서와 동반 사진
올림픽공원의 모녀 꽤 추운 날이었다. 바람도 지대로 불고. 올림픽공원에서 꼭 해야하는일. 호돌이 열차타기(우린 코끼리 열차라 부르지만) 덜컹거림도 심하고 바람도 불어 타는게 고통이었다.. 하지만 윤서는 즐거운가 보다. 가격 성인 1800원 (왕복), 어린이 900원(왕복) 싸 보이지만 운행시간 짧다..... 화려한 윤서의 신발.. 윤서는 분홍을 좋아 한다. 항상 분홍... ㅋㅋ
난 누구? 윤서의 주 음료. 핫초코. 핫초코에는 약자로 "HC"가 있다.. 저걸로 구분하는 건가?
coffee bean의 배경 생각보다 coffee bean의 배경이 맘에 든다. 따뜻한 빛이 감도는 매장의 분위기가 좋다. 따뜻한 느낌의 매장. 우드와 맞물려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런 느낌이 좋다. 오래 머물고 싶었던 공간.
손 ,Hand 재빨리 잡기 힘들었는데 다행이다. 조금 아주 조금 흔들렸다. 오랬동안 손에 촛점으르 맞추려고 노력했었는데 힘들었다. 오늘은 엄마와 윤서의 손의 교감에 맞추었다. 윤서에게 핫초코를 나누어 주는 모습.. 좋다..
coffee bean에서 윤서의 사진 포즈.. ㅎㅎ 다행이 창가에 앉아 그나마 빛을 확보했다. 핫초코 한잔에 녹아나네요. 그전에 짜증내더니.. 역시 아이들이란.. ㅎㅎ
윤서와 coffee bean에서 윤서,윤서엄마와 올림픽 공원내에 있는 coffee bean 방문. 추운날이었다. 바람도 많이 불고. 내부에서 사진찍기가 만만치 않다. 시그마 18-200은 내게 그리 선명한 사진을 주지 않는다.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