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2016년 이전 사진

올림픽공원의 모녀

꽤 추운 날이었다. 바람도 지대로 불고.
올림픽공원에서 꼭 해야하는일.   호돌이 열차타기(우린 코끼리 열차라 부르지만)

덜컹거림도 심하고 바람도 불어 타는게 고통이었다.. 

하지만 윤서는 즐거운가 보다.  가격 성인 1800원 (왕복), 어린이 900원(왕복)

싸 보이지만 운행시간 짧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려한 윤서의 신발..  윤서는 분홍을 좋아 한다. 항상 분홍... ㅋㅋ

'Photo > 2016년 이전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초의 바다  (0) 2008.05.07
블랙잭으로 첫 포스팅  (0) 2008.04.04
난 누구?  (0) 2008.03.31
coffee bean의 배경  (0) 2008.03.31
손 ,Hand  (0) 200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