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383) 썸네일형 리스트형 춘천 강변. 주인없는 낚시터의 빈자리와 안개 공허함을 준다. 물안개로 인하여 몽롱한 느낌 마저. 용산 지하철역 빛 과 속도... 속도의 느낌을 좋아한다. 스치듯 지나가는 빠른 느낌.. 용산 중앙 박물관 용산에 있는 중앙박물관에 lightroomclub 출사를 참석하려 하였지만 윤서가 자는 바람에 박물관 천정만 담고 집으로.... 아기를 데리고 출사를 나가는건 어려울것 같다. 천정이 무척이나 높았다. 광각이었지만 눕지 않고는 모두 담을수 없는 상황.. 덕수궁의 노을 작년에 K100D로 촬영한 덕수궁의 노을.. 본의 아닌 실수로 ISO를 1600으로 논 상태에서 담았는데 노이즈도 분위기에 맞아 떨어진듯한 느낌. 약간은 따뜻한 느낌이었지만 lightroom 이용하여 차가운 듯한 느낌으로 전환하였다. 일몰이라기 보단 일출의 느낌으로 바뀐것 같다. 눈이 많이 쌓인날... 아쉽다. 오늘은 카메라를 두고 왔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지붕에 눈이 가득하다. 이제는 더이상 찍지 못할 풍경같은데.. 눈오기전의 모습만을 간직한채.. To go Something... 집으로 귀가하는 바쁜 자동차들의 흔적을 담았습니다. 한강고수 부지의 일몰 차가운 한강에 일몰시간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어 담아봤습니다. 바람도 매서운 한강. 많이 추웠죠~~ 이전 1 ··· 45 46 47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