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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월드. 윤서와 윤서엄마와 함께 다녀오기 겨우내내 롯데월드를 외쳐데던 윤서.. 소원을 풀어주기위해 야간입장을 했죠. 읔.. 이 많은 인파들.. 회전 목마 한번 타기위해 40분 이상을 줄서야 했고, 모노레일 타기위해 1시간 10분, 후룸라이드 타기위해 1시간 30분... 딱 3개 탔어요.. . 연간회원권을 끊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윤서가 넘 좋아하니까.... 부담 X 100 역시 롯데월드는 K10D를 스토로보 없인 안가져가니 못해서 이번에는 똑딱이 OptioX. 플래시 팍팍~~~
윤서와 올림픽 공원에서 보내는 시간. 윤서와 단둘이 올림픽 공원에 갔다 왔다. 둘이서 간다는 말은 사진은 거의 찍기 어렵단 말이다. 뭔가를 계속 맞춰 주어야 하지 절때 떨어져서 뭔가를 찍는것은 어렵다. 그중에 하나 주차장을 나서면서 왠지 탈출의 의미를 가지는 듯한 느낌..(예전 큐브라는 영화에서 탈출에 의미를 보았다) 음.. K10D의 수평문제가 있는것 같군.. 왜 세로 사진만 찍으면 기우는건가... 나의 딸 윤서의 블로그 바로가기
어린이 놀이시설 역시 어린이 대공원에 있더 아이들 놀이기구.. 다 낡아 빠진 오토바이를 가져다가 놀이기구로 변신..ㅎㅎ 하지만 좋아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을 기다리는 부모들... 스타워즈에 나오는 광선검도 보이는듯...
어린이 대공원의 야간 풍경 작년 여름에 아이를 데리고 놀러간 어린이 대공원... 솔직히 놀이시설은 많이 낙후되어 있다. 그러나 자유이용권 절대 싸지 않다. 재미도 없으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있긴 좋은 장소다. 입장도 무료고.. 삼각대 미소지로 인하여 끔찍한 손각대 역할... 건지기 어렵다... 무슨 그네라고 해야할지.. 속도 나기전과 속도 난후의 모습이다. 하지만. 상당히 기분좋고 시원했다.
청계천의 시작. 시작이자 상징인 탑.. 그뒤로 빛을 감추고 있는 태양... 녹색하늘이야 존재하지 않지만.. 왠지 그린이 좋아지는 날...
때론 주연보단 조연을 앞세우기 돌잔치에 찍은 사진. 저의 소중한 윤서는 한발 물러서고 투명한 크리스탈(?) 물잔을 주제로... 그러니까 제 딸이 배경이 되어줬군요. ^^;
마냥 신난 윤서 아기들 보는걸 좋아하는 윤서 돌잔치에 왔더니 애들도 많고 이쁜 장식도 많고 게다가 맛있는 음식까지 기분 최고인가 봅니다.
딸 윤서 장난 어린 눈연기 돌잔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윤서.. 눈연기가 대단한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