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윤서와 윤서 엄마와 함께 속초를 방문.
태어나서 첨 보는 동해의 파란 바다.. 윤서는 즐거웠다..
나도 오랜만이다.
태어나서 첨 보는 동해의 파란 바다.. 윤서는 즐거웠다..
나도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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