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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016년 이전 사진

윤서와 올림픽 공원에서 보내는 시간.

윤서와 단둘이 올림픽 공원에 갔다 왔다.
둘이서 간다는 말은 사진은 거의 찍기 어렵단 말이다.

뭔가를 계속 맞춰 주어야 하지 절때 떨어져서 뭔가를 찍는것은 어렵다.

그중에 하나 주차장을 나서면서 왠지 탈출의 의미를 가지는 듯한 느낌..(예전 큐브라는 영화에서 탈출에 의미를 보았다)

음.. K10D의 수평문제가 있는것 같군.. 왜 세로 사진만 찍으면 기우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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