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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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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lge에서 편지가 왔습니다. ㅋ 수표가 아닙니다. PIN 번호가 적혀있네요. 그래서 오늘 적용했는데 여전히 '공익광고'만 뜨네요. (어찌된건지.) 몇일 두고 보고 다른걸로 대체하던지. (쌓인 적립금도 별로 없으니까요.)
Pentax m50.4 렌즈 핀 테스트 한밤에 핀테스트 하는게 좀 안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수동렌즈 테스트를 감행했습니다. 결과는 . 완전 전핀.... ^^; [*클릭하시면 잘 보이지요~~] '여' 자에 촛점을 맞추고 여러번 찍었지만 '권'자에 계속 초점이 맞추어 지네요. 삼각대 새우고 찍은거라 흔들림도 없었고. 사용자들 얘기 들으니까 슈퍼임포즈 너무 믿지 말라는 말만.. 아무래도 수동렌즈 사용하려념 스플릿스크린은 있어야 할것 같아요. 아쉽지만.. 수동은 마운트 안하려합니다.
모자이크사진 만들기 강좌는 아니고요.. 문뜩 모자이크를 이용하여 사진을 만들어 벽에 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검색신공을 이용하여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결과물은? [* 클릭하시면 겁나게 잘 보여요~~] 이미지 517장을 이용하여 돌리고 돌리고 짜집고 하여 만들어진 사진입니다. 폼보드 (900x600) 사이즈에 위의 사진을 36장으로 분할하여 붙일 계획인데... 잘 될까요? 완성되면 다시한번 올려야 할것 같네요. 오늘 인화주문 합니다..
선물 자랑. 윤서가 유치원에서 받아 쓰기 100점을 맞았다고 합니다. 상이 따르는 법이죠.. 근데 왠 손톱? 이게 상이래요. 엄마가 사준... ^^ 예전에는 딱지나 종이옷이 선물이고 놀잇감이었죠. 요즘은 뭐 문방구가 아이들 백화점 수준이네요. 워낙 다양해서.. 가끔 문방구 따라가 구경하면 재밌어요. ^^
오늘도 역시 퇴근길에.. 지하철 역은 왜이리 더운걸까요.. 셀프샷입니다. 헉.. 배가 살짝..
Family. 한밤에 문득 입양 보낼 캔디를 청소하던중. 가족 사진 한번 찍어야 겠다는 생각에 .. 찍다 보니 한 녀석이 없네요.. 어디 갔니 ~~ 가장 비싼놈이.. 회사에서 자고 있었던 녀석을 찾아 아침에 살짝 불러내어 면상 촬영.~~ 이래 저래 보니 펜탁스 Family가 되었습니다. 그 흔한(?) 스타렌즈 하나 없지만.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곧 캔디군과 18-200양은 떠나보내야 하므로 이 장비를 이용하여 기념 촬영 했습니다.
주말에 윤서양은? 교회 갔다가 롯데 백화점에 갔었습니다. 장난기 발동하는 윤서양. ~~~
Friday night 집으로 향하는 바쁜 발걸음 사이로. 태양이 사라져 버린 하늘은 어둠이..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