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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줄기의 향연 가장 최근에 생긴 놀이기구. 뺑뺑 돌아가며 위아래로 춤을 추는 듯한 배. 잘 가다 또 뒤로도 간다.. 어린이 대공원에서 가장 재미 있던것으로 기억나네.
88열차의 궤도, 순간 이동중인 88열차 광각렌즈를 가지고 가지 않아 아쉬운 데로 18mm로 담으려 하였으나.... 부족. 궤도를 따라 가고 싶다. 야간 88열차 밤중에도 신나게 달리고 있다. 너무 빨라 사람이 안보인다. 타고 싶드라..
눈망울이 참 크구나... 또랑또랑.. 해맑은 눈망울을 지닌 말...馬 아이들에게 항상 즐거움을 주는 馬 오늘 따라 유난히 눈망울이 커보이네.
넌..... 누구냐.... 눈에 불들어오는 이건 뭐지? 아니 이놈은 ...... 무섭게... 노려보고 있는 이놈은...... 동전넣으면 움직이는 점보?
어린이 대공원의 야경 바이킹이죠.. 낡았습니다. 타 놀이공원보다 작습니다. ㅎㅎ 아이들한테 딱이네요.
속초의 'The War' 모델? 속초 엑스포 공원이었던가? 아무튼 상징 탑이 있는데 이게 좀 뭐 닮았다. 마치 디워에 나오는 이무기? 닮지 않았나? 사실 디워는 보지 않았으나.... 워낙 광고가 많아서..
속초의 바다 4월 5일 윤서와 윤서 엄마와 함께 속초를 방문. 태어나서 첨 보는 동해의 파란 바다.. 윤서는 즐거웠다.. 나도 오랜만이다.
블랙잭으로 첫 포스팅 블랙잭을 구입.. 다들 아시겠지만.. 카메라ㅏ 130만 화소.. ㅎㅎ 구리다.. 원래 이런건지. 토이용에 가까운 느낌이군요. 제 딸 윤서와 동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