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각렌즈를 가지고 가지 않아 아쉬운 데로 18mm로 담으려 하였으나.... 부족.
궤도를 따라 가고 싶다.
야간 88열차
밤중에도 신나게 달리고 있다.
너무 빨라 사람이 안보인다. 타고 싶드라..

궤도를 따라 가고 싶다.
야간 88열차
밤중에도 신나게 달리고 있다.
너무 빨라 사람이 안보인다. 타고 싶드라..
'Photo > 2016년 이전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닷가의 추억 (0) | 2008.05.22 |
---|---|
빛줄기의 향연 (2) | 2008.05.21 |
눈망울이 참 크구나... 또랑또랑.. (1) | 2008.05.21 |
넌..... 누구냐.... (0) | 2008.05.21 |
어린이 대공원의 야경 (0) | 2008.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