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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016년 이전 사진

편안한 안식처

윤서는 놀이터를 무지좋아한다.

집에 있을때에는 하루에 세번도 간다.

오늘은 햇살이 참 따가롭게 느껴지는 날씨다.  야외나 근처 어디로 가고 싶지만 감기로 인해 멀리는 못가고 놀이터에만 갈 수 있는 신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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