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와 윤서엄마와 함께 놀이터로 고고싱~~
날씨가 무척이나 더웠다. 아직 여름은 아니지만서도 ..
처음으로 77이가 나들이 하던날...
자 시작해 볼까! 하고 F1.8을 놓고 찍은 사진은 ...... 여기 없다.. 넘 소프트한 느낌으로인해..
그리고 색수차... ㅜ.ㅜ 하지만 그 색수차로 인해 멋지게 건진 사진이 있었으니 .. 바로아래.
비눗방우리 색추차 덕분에 이쁘게 보인다.
어딜가도 있는 껌딱지.. 놀이터 바닥에도 어김없이 자리잡고 있다.
여러 사람이들이 자그자근 밝고 지나간 흔적...
아프겠다..
날씨가 무척이나 더웠다. 아직 여름은 아니지만서도 ..
처음으로 77이가 나들이 하던날...
자 시작해 볼까! 하고 F1.8을 놓고 찍은 사진은 ...... 여기 없다.. 넘 소프트한 느낌으로인해..
그리고 색수차... ㅜ.ㅜ 하지만 그 색수차로 인해 멋지게 건진 사진이 있었으니 .. 바로아래.
어딜가도 있는 껌딱지.. 놀이터 바닥에도 어김없이 자리잡고 있다.
아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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