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강렬한 대낮에 윤서와 놀이터로 향했다
아쉽게도 윤서와 둘이 있을때는 77은 거의 사용못한다. 35를 이용해야 한다.
날씨가 더워서 인지 사람도 없는 놀이터 , 윤서와 둘만 놀다 왔다.
미끄럼틀의 색상이 참 맘에 든다.
터널 같은 미끄럼틀..
그안을 미끄러지는 윤서.. 아이들은 마냥 신나한다.
'Photo > 2016년 이전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가족의 놀이터 산책 (0) | 2008.06.02 |
---|---|
편안한 안식처 (0) | 2008.05.31 |
윤서의 발레복 패션 (2) | 2008.05.30 |
하늘 그림 (0) | 2008.05.26 |
인공달. (0) | 2008.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