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는 신나게 그네타고 그저 바라보는 엄마..
혹시 타고 싶었던건 아닐까...
날아랏 윤서... 하늘끝까지 날고 싶은 윤서의 발...

혹시 타고 싶었던건 아닐까...
날아랏 윤서... 하늘끝까지 날고 싶은 윤서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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