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추운 겨울날 . 야경을 담기 위해 한강을 갔는데 아직도 햇님은 질 생각을 안하고 계속 종합운동장에 걸려 있을때 시려운 손을 주머니에 넣고 리모컨으로만 조작하게 된 날..
정말 추웠다.
하늘은 참 맑았다. 그놈의 바람은 칼~~~

정말 추웠다.
하늘은 참 맑았다. 그놈의 바람은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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