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토요일 .. 우선 병원을 가야하고, 오후에는 Coex 아쿠아리움, 그후에 올림픽 공원.. 꽉 들어찬 스케쥴..
바쁘고 힘든순간도 있지만 하염없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 윤서에요.
바쁘고 힘든순간도 있지만 하염없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 윤서에요.
윤서는 오리 바이크 타는중...Big Head Style..
드실래요? 손안에는 마이구미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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