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꽤 지난 세월 대략 2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필카가 너무나도 가지고 싶어던 그때 pentax라는 브랜드는 나에게 낯설지 않았다.
아버지께서 아주 예전에 사용하셨던 브랜드였기에 나도 같은 브랜드를 구입했다.
이름하여 pentax superprogram . 약간은 생소하기도 했었지만 너무나도 이뻤다.
하지만..... 디지털에 익숙해져 있던 나의 카메라 찍사 실력은 너무나도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
필름 한통에 건질 수 있는 사진은 20장 이하... (36장 필름중)
필카가 너무나도 가지고 싶어던 그때 pentax라는 브랜드는 나에게 낯설지 않았다.
아버지께서 아주 예전에 사용하셨던 브랜드였기에 나도 같은 브랜드를 구입했다.
이름하여 pentax superprogram . 약간은 생소하기도 했었지만 너무나도 이뻤다.
하지만..... 디지털에 익숙해져 있던 나의 카메라 찍사 실력은 너무나도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
필름 한통에 건질 수 있는 사진은 20장 이하... (36장 필름중)
'Photo > 2016년 이전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름의 추억 3탄 (2) | 2008.05.22 |
---|---|
필름의 추억 2탄 (0) | 2008.05.22 |
바닷가의 추억 (0) | 2008.05.22 |
빛줄기의 향연 (2) | 2008.05.21 |
88열차의 궤도, 순간 이동중인 88열차 (0) | 2008.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