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을 시작하다 보니 습관적으로 또는 일적으로 항상 가는곳이 생겼습니다.
바로 용산이죠.
용산에는 전자제품만 있는것이 아니라 기차도 있더군요. ㅎㅎ 용산역.
옥수를 가는 전철을 기다리면서..
그 새 전철이 들어 왔네요.
요즘 저의 짐을 짊어지고 있는 가방. 작지만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역시 흑백은 노이즈가 좀 있어야.. (pictura님 사진을 보면서 느낀 점이네요. )
보너스 컷.
요즘 재미난 영어책 봐요.
그림으로 구성된 책인데 중학교 수준정도로 영어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책 내용은 이렇게 생겼어요. 간단하지만 그 양이 참으로 방대하군요. ^^;
이렇게 왔다갔다 일하면서 오늘 하루가 또 흘러갔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는것을 느끼면서 또 한해가 마무리 되는건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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