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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016년 이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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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3 역시 색감이 좋지 않네요. 원본은..(18-200mm 시그마렌즈 사용) 왜그런지. 반사가 좀 심해서 인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에도 파란끼로. 휘리릭....
휘닉스 파크2 색감이 맘에 들지 않아. 라이트룸으로 휘리릭.. 설정 따윈 없고 맘이 가는데로 .. 파란끼가 좋네요.
휘닉스 파크 회사에서 놀러간 휘닉스 파크.. 얼마만에 가본 스키장인지. 날씨 좋고. 사람많고...^^; 사실 스키는 안탔죠. 전 그냥 사진만. (전날 음주가 심해서)
잡히기만 해라... 친구 용기네 가족과 놀러간 올림픽 공원 파란 하늘과 그 아래 서로 뛰고 있는 아이들을 담았습니다. 잡히면 어떻게 될런지. ^^
춘천 강변. 주인없는 낚시터의 빈자리와 안개 공허함을 준다. 물안개로 인하여 몽롱한 느낌 마저.
용산 지하철역 빛 과 속도... 속도의 느낌을 좋아한다. 스치듯 지나가는 빠른 느낌..
용산 중앙 박물관 용산에 있는 중앙박물관에 lightroomclub 출사를 참석하려 하였지만 윤서가 자는 바람에 박물관 천정만 담고 집으로.... 아기를 데리고 출사를 나가는건 어려울것 같다. 천정이 무척이나 높았다. 광각이었지만 눕지 않고는 모두 담을수 없는 상황..
덕수궁의 노을 작년에 K100D로 촬영한 덕수궁의 노을.. 본의 아닌 실수로 ISO를 1600으로 논 상태에서 담았는데 노이즈도 분위기에 맞아 떨어진듯한 느낌. 약간은 따뜻한 느낌이었지만 lightroom 이용하여 차가운 듯한 느낌으로 전환하였다. 일몰이라기 보단 일출의 느낌으로 바뀐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