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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016년 이전 사진

AMBULANCE..

구급차 납시요~~  삐요삐요 제법 큰소리로 달려온다.

일단 정지..    넌 거기서 나의 모델이 되어 준다.

윤서의 장난감.. 하지만 이젠 거의 잊혀져 간다.   워낙 장난감이 많으니 한번 만졌던건 손이 잘 안간다..

(다량의 장난감을 이젠 치워야 겠어..)

77이를 시험하기 위한 모델..  제법 앙증맞은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실내사진은 스트로보 없이 어려워 ISO를 400으로 올려보았다. 사진을 작게 리사이즈 하니까. 뭐 차이도 없고
400까지는 캔디가 잘 견뎌주고 무리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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