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납시요~~ 삐요삐요 제법 큰소리로 달려온다.
일단 정지.. 넌 거기서 나의 모델이 되어 준다.
윤서의 장난감.. 하지만 이젠 거의 잊혀져 간다. 워낙 장난감이 많으니 한번 만졌던건 손이 잘 안간다..
(다량의 장난감을 이젠 치워야 겠어..)
77이를 시험하기 위한 모델.. 제법 앙증맞은걸~~~~
400까지는 캔디가 잘 견뎌주고 무리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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