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많이 사용했었던 빵 케이스
이제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듯 보여요.
유일한 "회수용" 상자 한개
이제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듯 보여요.
유일한 "회수용" 상자 한개
평소엔 이런 구도와 사물은 눈에도 안갔다. 그래서 넘 평범했나? 지금도 평범하지만 사소한 사물에도 신경을 쓰려고 노력중이에요.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닌 상판..
수많은 페인트칠을 당하고도 이젠 다 벗겨져가고 게다가 녹슬어 구멍까지 뚫어져 버린 상판.
느낌이 팍팍...~~~~
수많은 페인트칠을 당하고도 이젠 다 벗겨져가고 게다가 녹슬어 구멍까지 뚫어져 버린 상판.
느낌이 팍팍...~~~~
선착장 실내에 있는 조명시설.. 다들 찍어보는 사진이기에 살짝 찍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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