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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016년 이전 사진

필름의 추억 3탄

디지털에서 못 느꼈던 느낌  .  Flim like... 가 아닌 real Film

진득한 느낌과 F1.4가 안겨주는 확실한 아웃 포커싱

느낌은 사뭇 다르게 느껴 졌다.

그 후 난 필름 10통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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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 남은건 장식장에 진드하게 자리잡고 있는 super program과 뜯지도 못한 새삥 필름 7통, 인화를 기다리는 필름 2통, 카메라 안의 1통.  이게 다다...

귀차니즘 무섭다.

또다시 손맛을 보기 위해 낡은 카메라를 메고 나서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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