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찍은 사진이지만 흑백으로 바꾸니 새로운 기분이 든다.
용산역에서 기차좀 찍으려고 했지만 찍기가 어려운 장소. 가까스로 찾아간 주차장에는 곳곳이 창살로. ㅜ.ㅜ
결국 창살을 앞에 두고 찌은 열차..
감흥은 없다. 작품도 아니다. 아니 난 작품을 찍지 못한다. DSLR을 똑딱이 처럼 사용하는 1人..
라이트룸은 참 재미난 프로그램이다.
마우스질 몇번으로 색다른 느낌을 쉽게 전달해 준다.
비록 다 알진 못하지만 그래도 보정할땐 항상 사용하는 라이트룸.. 2.0 버전이 나올려고 하는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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