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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016년 이전 사진

죽은 나사로 살리기.

윤서가 교회에서 만든 '죽은 나사로 살리기'

간혹 작품을 만들어 오는데 오늘은 윤서 엄마가 찬양대회 연습을 하고 있어서 뒤에 앉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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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름은 빨간색으로 쓰지 말라고 했건만..

교회의 창문.. 이름이 뭐더라...  색색들이 있는 컬러 유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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