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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016년 이전 사진

광각의 비애.

예전에 찍긴 하였으나. 광각으로 뭘 찍어야 하는지 모르는 비애..

한동안 광각렌즈 사진을 보고 갖고 싶다는 느낌하에 구입한 samsung 12-24 광각렌즈.

pentax 와 같은 제품이라고 하지만 가격이 쪼~~금 쌌다.

그러나....

멋진 사진들을 관람후 똑같이 나올줄만 알았던 나의 무지...  이거 도대체 어떻게 맞추어야 좋은 사진이 나오는 걸까.. 하고 후회..

아직도 잘 모른다. 

아는건 얼굴 크게 나오게 하는거..  비싼 렌즈 효율성이 없다.  내공을 증진하는 길만이 12-24가 살것 같다.

아래 사진도 도대체 뭘 찍어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풍선, 건물 , 하늘.. ㅋㅋ 이게 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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