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어느새 마지막인것 같네요.
단풍이 이쁘다 이쁘다 하면서 셔터질은 못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어제 교회갔다온후 와이프에게 " 나 사진찍고 싶어" 하니까 갔다와 하네요..
그래도 멀리 못하고 동네에서만..
노란 은행잎이 잔뜩 떨어져 길을 다 덮고 있고 을씨년 스러운듯한 날씨로 인해 차가와 보이는 길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사진만 넣기 뭐해 글씨를 살짝~~~ (센스) ^^
단풍이 이쁘다 이쁘다 하면서 셔터질은 못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어제 교회갔다온후 와이프에게 " 나 사진찍고 싶어" 하니까 갔다와 하네요..
그래도 멀리 못하고 동네에서만..
노란 은행잎이 잔뜩 떨어져 길을 다 덮고 있고 을씨년 스러운듯한 날씨로 인해 차가와 보이는 길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사진만 넣기 뭐해 글씨를 살짝~~~ (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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