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서 돌아오는 길목에 신호대기를 하려는데 리어카에서 할아버지가 오침을 취하고 계시네요.
이걸 몰카라고 해야 하나요..
뒤에서 찍었어요. 주무시는데 방해 하고 싶진 않고, 이런 장면이 좋은것 같아서요.
정말 편하게 주무시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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