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몸이 무겁게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비도 오고..
게다가 비도 오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 집으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싣고 , 음악 한곡을 듣고 왔습니다.
아이폰은 아니지만. 잘 뽑아 주네요.
오늘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Photo > 2016년 이전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술이 좀 땡깁니다. (2) | 2010.05.10 |
---|---|
비오는날 저 아래에는.. (10) | 2010.04.29 |
윤서양과 나들이 (2) | 2010.04.26 |
비도 오는데 좀 질주했습니다. (2) | 2010.04.21 |
39일 만에 포스팅.. (3) | 2010.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