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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016년 이전 사진

윤서양과 나들이

윤서 엄마가 일본에 가고 난후 윤서와 단둘이 뭘 할까 하다가 병원갔다가 롯데월드에 가기로 했습니다.   정말 많이 가죠.. ㅋㅋㅋ

소아청소년과는 그야 말로 매진 이더군요.. 왜이리 아픈 아이들이 많은건지....  50여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병원으로 가는 차안에서 재밌는 포즈를 취해 주죠?   가벼우니까 쉽게 손이 가요.~






병원에서 지루한지 윤서양도 촬영을 해본다고 합니다. 

윤서양 작품


역시 손떨방의 부재는 단점이 될 수 있는거 같아요.


얼굴이 조금씩 나오네요.



머리 조금 짤리고 다 나왔네요. ^^

병원까지 무사히 다 마치고 이제는 롯데 월드 가죠


오늘의 선물은 황금수갑입니다.   수갑으로 윤서양을 구속했습니다.  ^^


하지만 금새 풀어 버리고 마는군요.... 쩝....


또 묶어봐라 하네요. ㅎㅎㅎ   오토화뱉입니다..

힘든 하루였어요. 아 피곤해... 내일은 또 무슨일이.....


윤서엄마는 월요일에 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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