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도 다 했으니까 이젠 본격적으로 허브나라를 돌아 다녀 볼까요?
미쳐 다 보지 못했던 허브 나라 식당의 천정 모습입니다...
조명과 어우러져 분홍의 꽃이 참 이쁘게 보여요. 따뜻한 색감도 한 몫하고 있는것 같아요.
이런 꽃이 하늘 천정 가득 있네요.. 너무 건조되어 향기는 잘 모르겠지만 분위기는 그만입니다.. 아름답고 색깔도 참 고와요.
여러장면을 찍었지만 이것 밖에 못 건졌네요.
별과 달 모양의 등도 예쁜 빛을 발산해 주고 있어요.
아래 사진은 바깥 테라스 식당쪽의 투명 지붕위에 떨어진 나뭇잎을 찍었어요. 평소에는 별거 아닌것 처럼 보였지만 여기 오니까 다 이뻐 보이네요. 각종 모양의 나뭇잎이 다채롭게 보입니다.
이런 모양의 미니어쳐가 상당히 아기자기 하게 분포 되어 있습니다.
새집으로 만든듯한 모양이 꼭 장난감 같은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허브나라는 정원이 깔끔히 정리되어 있는것 같지는 않지만 나름 이름을 정해 놓고 허브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너무 짧은 시간을 방문했기에 모든 이름을 다 기억할 수 는 없지만 동화나라에 온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미쳐 다 보지 못했던 허브 나라 식당의 천정 모습입니다...
조명과 어우러져 분홍의 꽃이 참 이쁘게 보여요. 따뜻한 색감도 한 몫하고 있는것 같아요.
여러장면을 찍었지만 이것 밖에 못 건졌네요.
별과 달 모양의 등도 예쁜 빛을 발산해 주고 있어요.
아래 사진은 바깥 테라스 식당쪽의 투명 지붕위에 떨어진 나뭇잎을 찍었어요. 평소에는 별거 아닌것 처럼 보였지만 여기 오니까 다 이뻐 보이네요. 각종 모양의 나뭇잎이 다채롭게 보입니다.
이런 모양의 미니어쳐가 상당히 아기자기 하게 분포 되어 있습니다.
새집으로 만든듯한 모양이 꼭 장난감 같은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허브나라는 정원이 깔끔히 정리되어 있는것 같지는 않지만 나름 이름을 정해 놓고 허브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너무 짧은 시간을 방문했기에 모든 이름을 다 기억할 수 는 없지만 동화나라에 온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Photo > 2016년 이전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휴가 1-4탄.... 1탄 마지막.. (0) | 2008.08.25 |
---|---|
여름 휴가 1-3탄... (0) | 2008.08.25 |
여름 휴가 1-1탄... (0) | 2008.08.25 |
여름 휴가 1탄.. (0) | 2008.08.25 |
빠르게 이동중인 와이프 (2) | 2008.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