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어둠을 밝혀주는 가로등..
오늘은 눈이 3개 밖에 없다.
한개는 언제 나갔지??
감시카메라도 한몫 하기 위해 나왔지만.
퇴근 무렵의 빛이 참 좋다.
'Photo > 2016년 이전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롯데월드 인증샷~~ (0) | 2008.07.14 |
---|---|
There was Another Sky in the Mirror. (2) | 2008.07.11 |
퇴근 무렵.. 7월 10일 하늘은 아름다웠다. (0) | 2008.07.11 |
오늘의 간식 (0) | 2008.07.10 |
광각의 비애. (0) | 2008.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