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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016년 이전 사진

계곡에 들어간 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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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은 싫어하면서도 시원한건 좋은가보다.

튜브타고 두둥실~~~   여러 아이들의 물장난에 싫은 기색도 영력하지만

좋아 하는 모습도 잠시.. 금새 투덜투덜..   ㅎㅎ

날 닮았나.....  하는 윤서 엄마의 말..

아냐 아냐..   졸려서 그래~~~~~(나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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