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의 풀프레임 시리즈중 플래그쉽 급인 A7s를 새 장비로 구입했다.
그동안 수고해준 Pentax k-5는 새로운 주인을 찾아 떠났고,
아담하지만 풀프레임이라는 센서를 달고 나온, 그리고 고감도에 특화된 바디..
어마어마한 렌즈가격에 번들로 시작하지만 28-70 번들은 최고의 사진을 뽑아 준다.
중고가격 17만원에 구입했지만.. 1년은 바디캡으로 보내지 않을까? ^^
고감도 샷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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