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가 유치원에서 받아 쓰기 100점을 맞았다고 합니다.
상이 따르는 법이죠..
근데 왠 손톱? 이게 상이래요. 엄마가 사준... ^^
예전에는 딱지나 종이옷이 선물이고 놀잇감이었죠.
요즘은 뭐 문방구가 아이들 백화점 수준이네요. 워낙 다양해서..
가끔 문방구 따라가 구경하면 재밌어요. ^^
상이 따르는 법이죠..
근데 왠 손톱? 이게 상이래요. 엄마가 사준... ^^
예전에는 딱지나 종이옷이 선물이고 놀잇감이었죠.
요즘은 뭐 문방구가 아이들 백화점 수준이네요. 워낙 다양해서..
가끔 문방구 따라가 구경하면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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