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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사진 관련 정보

새해 첫날부터 지름질....

숱한 고민끝에  펜탁스 스트로보 AF 540 FGZ를 구입했습니다.

이번에는 와이프의 정식 허락하에 ... ^^

예전 부터 졸라서 그런지 허락해 주네요.


고민 많이 했습니다.  사람들은 메츠 58로 한방에 가라고들 하지만..   가격이. 크학~~~

뭐 이정도도 저한텐 사치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해 봐야죠.

그럼.. 공부하러. Go Go (낼 오는데..),  혹 몰라서 첨부파일도 올려요. 필요하신분 있으실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