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시청앞 광장에 설치된 분수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발견했죠.
냉큼 카메라 들고 셔터스피드 최대.
찰카닥..
아웅.. 물보라가 시원합니다. 뛰쳐들어가고도 싶었지만 출근길이라 패스~~~
부드러운 물줄기.. 만져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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