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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3를 이용한 후보정 2 후보정. 귀찮지만 중독성이 느껴집니다.. ㅋㅋ 몇번의 클릭작업으로 별볼일 없던 사진을 다시 보게 만드네요.. 연습삼아 2번짹 작업입니다. 이담은 인물 보정으로 가보아야겠어요. 한번 보세요. 보정전 리사이즈 700 * 1049 보정후 리사이즈 700 * 1049 어떠신가요.. 보정 티는 나네요.. 아직 정확한 수치값을 찾지 못해 좀 과도한 맛이 있어요. 그래도 재밌어요. 시간 지나면 귀차니즘이 또 발생할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재밌어요..
Photoshop CS3를 이용한 보정 사실 포토샵을 이용한 보정은 귀찮아서 진행하지 않습니다. 라이트룸에서 대충 화뱉, 색감 등을 바꾸곤 끝내죠. 오늘 slrclub 강좌에서 우연히 본 강좌가 눈에 끌리어 시도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아직 내가 좀 커스트마이징을 해봐야 겠지만 괜찮네요.. 사실 찍고 와서 보면 형편 없는 사진들이 많은 편인데 시간내서 조금만 손보면 살릴 수 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보실래요? 주관적인 관점에서 괜찮은 거라.. 별로네요 라고 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럼.. 보정전 리사이즈 (900 * 600) 보정후 리사이즈(단계별 unsharp 900 * 600) 원본이 이렇게 변했어요.. ㅋㅋ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좀 과도한 면도 있지만 위의 썰렁하고 별볼일 없던 사진이 그래도 볼만하게 바뀌네요. 요건 많이 사..
매그넘 코리아 매그넘 코리아 전시관련 끝나기 전에 꼭 다녀와야 할것 같다. 취미가 사진이라는데 이런전시회 한번은 꼭 봐야하지 않을까? 매그넘 코리아.. 관련 광고를 이곳 저곳에서 보게된다. 얼마나 유명한지. 직접 보고 싶다. 아래는 네이버의 기사내용. "다른 사진가들이 안찍는 걸 찍는다" 관광객 음식 등 별난 주제로 사회 묘사 ' 매그넘 코리아' 프로젝트에 참여한 20인의 사진가 뿐 아니라 모든 매그넘 사진가들은 저마다 독특한 사진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마틴 파는 그 중에서도 별난 사진가 중 하나로 꼽힌다. 프로젝트를 위해 보내온 인물 사진(조스 아가리 속으로 머리를 들이밀고 있다)부터가 범상치 않다. 그는 10대 시절부터 여러 사진가의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했다. 그는 처음엔 빌 브란트와 브레송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사진을 스케치 효과로. 바꾸는 방법 아시는 분~~~~ 예전에 어는 강좌를 보고 나서 시도해본 사진. 그런데 어떻게 하는지 다 까먹었다.... ^^; 혹시 누구 아시는분~~~ 이런 효과 괜찮던데요.. 모델은 제딸 윤서에요. 상당히 오래되었군요.. 저럴때가.... ㅋㅋ
당신의 웹브라우저는 안녕하십니까? [SLRCLUB 글 링크] 우연히 slrclub에서 위의 제목과 같은 글을 보았다. 무슨 말인지... 궁금증이 유발하여 보았다. [링크]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page=1&sn1=&sid1=&divpage=1&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954 이때 까지 주로 사용했던 IE7 (VISTA 체제) 에서는 컬러 메니지먼트 기능이 없다는 것.. 앗.. 정말 이렇게 보인단 말야? 이미지 영역을 무시하고 보여준다는 말.. 실감 나지 않아. 바로 Firefox3를 다운.. 설치. 주소창에서 about:config (이런기능 자체를 첨 봤다) 를 타이핑 한후 옵션 변경을 하였더니 정말 거짓..
오래된 나의 카메라 Pentax SuperProgram 예전 사진찍는 것이 멋있다 하는 생각에 남대문으로 달려가 비싸게..T.T 구입했던 카메라. 구입한지 오래 되었지만 한번도 모델이 되어 준적? 되게 한적이 없던 카메라.. 디카의 편함으로 인해 구석에서 잠만 잘 자던 놈.. 구입당시 A렌즈, M렌즈도 구분못해 지 짝도 아닌 M렌즈를 달고 있다. (속았다....) 나와라.. 이제..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캔디가 왔어요.. 어디보자.. 구성품은 제대로.. 모두 있군.. 오자마자 배터리,메모리끼우고 핀테스트 FA-35/2로 핀테스트 35/2렌즈는 내수렌즈라 핀테스트 무료로 안해준단다.. 그래서 그냥 넣어달라고 했는데 얼추 맞는것 같기도 하고 후핀 같기도 하고 .. 눈이 칼눈이 아니라 저정도면 OK 해주련다. FA 77mm Limited 핀테스트 77은 한스텝 후핀이 난다고 기사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오늘 핀테스트해보니까 구지 유학보낼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조리개 최대개방하면 색수차 심하니까 그렇게 사용할 생각은 없고 조리개 조금 조이면 무딘 칼정도 되지 않을까... 하는 자기위로에 그냥 써보기로 결심. 삼각대는 반드시 필요한것 같다. 이렇게 찍으면 저렇게 나오고 저렇게 찍으면 이렇게 나오고 지 맘데로네. 마..
오늘 온다는 캔디는 택배사의 오류로 인해 다른 곳으로 가고.... 오늘은 기대하고 왔건만.. 이런 나쁜... 택배사. 실수하고 나한테 하루 더 기다리라고 하네. 허허.... 참.. 77은 유학을 보내야 할 운명이란 판단을 받고.. 이런 이런...... 예쁘게 나왔네.. 하지만 넌 꼭 국비로 유학가서 정신차리고 와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