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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사진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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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지름질.... 숱한 고민끝에 펜탁스 스트로보 AF 540 FGZ를 구입했습니다. 이번에는 와이프의 정식 허락하에 ... ^^ 예전 부터 졸라서 그런지 허락해 주네요. 고민 많이 했습니다. 사람들은 메츠 58로 한방에 가라고들 하지만.. 가격이. 크학~~~ 뭐 이정도도 저한텐 사치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해 봐야죠. 그럼.. 공부하러. Go Go (낼 오는데..), 혹 몰라서 첨부파일도 올려요. 필요하신분 있으실까봐
[펌]53가지 창조적 사진기법 아래글은 Mr.MindEater님의 블로그에서 허락맡고 펌해왔습니다. 53가지 창조적 사진기법 1. 형태의 표현 1. 형태의 표현 다각도로 관찰하여 최고의 형태를 포착하라 보는 사람에게 강한 인상을 주는 사진을 찍는 비결은 우선 무엇을 찍을 것인가 하는 선택에 달려있다. 사진에서는 언제나 애매모호하게 찍는 것이 용납되지 않는다. 파인더로 촬영할 공간을 정하고 셔터로 결정적인 순간을 잡아 그 공간을 강조한다. 그러면 당연히 하나의 형상을 남기게 된다. 형상(shape)은 문의 둥근 손잡이나 인물의 프로필처럼 윤곽선에 의해서 형성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촬영자의 시선이 과녁을 겨냥하듯 정확하게 형상을 파악하고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형상을 테마로 선택하면 시각에 어필하는 힘과 추상성을 표현할 ..
Aihara Masaaki 사진 전시회 소식 펜탁스 코리아에서 날라온 전시회 소식.. 난 이사람이 누군지 잘 모른다. 하지만 Pentax K20D을 사용하여 촬영한다고 하네 . 렌즈군도 많이 익숙한 렌즈를 사용하고 . 시간되면 한번 가보고 싶다.
Pentax FA 35/2mm 테스트네요.. 말은 거창하지만 그냥 일반적으로 조리개 값의 변화만 보는 거네요. 테스트 조리개 값은 2 -> 2.8 -> 4-> 8 -> 11 -> 16 -> 22 (ㅋ 5.6은 빼먹었네요) 촛점은 달력의 26일에 모두 맞춘겁니다. 1. F2 값일때 무보정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가로 800으로 . 아웃포커싱은 잘 되었죠? 26일이라는 촛점부 크롭입니다. 이때까찌는 괜찮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2. F2.8 값일때 전체 사진은 F2나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촛점부 크롭사진을 보면 F2보단 또렷해진걸 알수 있네요. 이래서 한스탑 조여서 찍으라는 말이 나온것 같네요. 하나씩 배워가는게 재미 좋은데요.~~~ F2.8 촛점부 크롭사진. .확실히 더 선명해요. F2보다 3. F4 값 일때 F2.8과 F4는 그닥 ..
요즘 사무실에서 가끔 이짓해요. 밖으로 나가 사진찍기는 어렵고. 카메라 잘알기 하면서 렌즈들 얼마나 정확한가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1차 대상은 FA 35/2 였습니다 . 탁상달력으로 했었는데 나름 만족했고 2차 대상은 시그마 18-200mm 였습니다. 여행용 렌즈라고 하죠. (하지만 별로 만족안하네요. 단지 화각만 만족) 예전에 중고로 구입하려고 무던히 노력하던중 동호회 글을 읽고 열심히 달려갔는데 전 주인 하는말. "박스는 없어요. " 잉~~~ 그럼 그렇다고 말이라도 써놓지.. 달랑 렌즈만.. ㅜ.ㅜ 그래도 그 당시에는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있고 팔지 않으리라 하는 생각에 구입했습니다. 좌측흐림이 있네 없네. 신경도 안쓰고 사용했어요. 아니 그런데 좌측흐림이란게 이런거 였군 . 하는 생각이 이번 테스트로 밝혀졌어요. 참고로 63mm..
Pentax K30D 과연 3월에 나와줄것인가... 요즘 흔들리는 맘이 심해지고 있다. 맘속으로 조금만 더 기다리자. 기다리자 외치지만.. (웃겨. 돈도 없으면서. 풋...) 이상황에 들려온 루머 (곧 K30D가 나온데) 어디서부터 나온 얘길까. 또 3월이라는데 아직 형태도 공개 안되었다. 깜짝 공개라도 할 예정인지. 들리는 소문에는 엄청나게 향상된 AF . 현재 KM모델도 AF 성능은 많이 향상되었다고 하니. 아무래도 입문기 보다야 더 좋아지겠지. 기대된다. 현제 캔디 사용자로서 K20D로의 기변은 필요없다고 생각되지고 있다. 하지만 AF 성능의 향상된 K30D가 나온다면 맘이 당연히 요동칠것 같다. 나름 K20D 나왔을때 성능보단 외관을 보았는데 . 뭐야 캔디랑 똑같잖아.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하긴 요즘은 성능은 많이 비슷해져서 디자인 전쟁시대라..
요즘 흔들리고 있는 내맘....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유난히 많이 흔들려 찍히 딸 윤서의 사진. 이상하다. 나 수전증이 그렇게 심한건가? 윤서는 그렇게 많이 움직이지 않은것 같은데 생각을 해보니 펜탁스의 느리AF 시스템에 발목 잡힌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거의 최대 개방촬영을 하는 입장에서는 살짝 움직이는것도 블러현상이 나오는것 같은데 ... 내손이 잘못? 아님 느린AF? 이런 저런 생각으로 펜포 동호회에 글을 올렸다.. 답변중.. 아이를 찍기 위해선 기변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글.... 그런건가? 고민했다. 그리고 생각났다.. 갖고싶다 이놈..... SONY A900이.. 꿈의 DSLR이구나..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본글.. "무조건 비싸다..." 공감한다.. 바디를 산들.. 그 비싼 렌즈는 무슨수로 구하나.. 단지 꿈에 ..
CS3를 이용한 후보정 놀이 귀찮은 작업이지만 조금씩 멋져보여가는 느낌이 작업을 하게 만듭니다. 예전에 K100D로 촬영한 사진이지만 후보정작업이니. 큰 상관이 없네요. 장소는 어린이 대공원 사실 첫째 사진이 더 맘에 들어 크게 하고 싶었으나 사이즈의 제약이 있어서 작게 표현되었습니다. 요즘 이러고 있네요. CS3이용작업으로.. 아래는 과도 후보정이네요. 이상하게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