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맞추기 힘든 처가집 식구들과 추석연휴에 유럽여행을 계획한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에 당연히 패키지로.. (아쉽다 )
8박9일의 짧을면 짧은 여행일정 (이동이 반이네)
떠나가 볼까?
설레이는 국제선 탑승장..
어서 저문으로 이동하고 싶다.
제 딸 윤서양입니다.. 예전에는 전속 모델 이었는데 이젠 카메라만 보면 고개를 휘~~~ ㅜ.ㅜ
새로운 모델을 찾아야 할것 같네요.
장인어른, 장모님과.. (처가집 식구 여행이라)
조카들과 윤서. 첨타는 장거리 비행기 표. 제가 더 흥분되네요. (기내식이 먹고 싶어요.)
이런 표정만 지어주다니...
접니다. ㅎㅎ 제가 나온 사진은 아주 드뭅니다... 흠이죠.
국제선 타는 곳으로 들어와 이젠 면세점 구경.. 와이프 따라다니기 넘 힘들어..
그 힘듬의 짜증을 나에게.. 홋~~~
여행이 쉬울줄 알았냐~~~
첫째 조카 지연이 . 뒤에 비행기 우리꺼 아니다~~~
둘째 조카 소은이... 고맙게도 저를 찍어주네요.
이제 시작인데 벌써 부터 힘들군요.. 여행은 떠나기전에 가장 설렌다고 하던데요. 맞아요. 하루전날이 가장 즐겁더군요..
시작되면 시간은 엄청 빠르게 가던데요..
Part 2에서 이어집니다.
'Photo > 2017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서유럽 가족여행 1일 part.2 인천공항 -> 푸랑크푸르트 (A7s 16-35로 촬영됨) (2) | 2017.01.06 |
---|---|
2017년 1월 1일 새해를 맞이하며 2 (0) | 2017.01.01 |
2017년 1월 1일... 새해를 맞이하며 1 (0) | 2017.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