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둘째방을 양보하고 작은 방으로 왔더니( 그나마 방이라도 있어서 다행) 수납공간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이것저것 취미가 많다 보니 짐이 많네요.
네이x 서치시 우연히 본 타공판.
오호.. 요거 괜찮겠네요. 굿 아이디어
당장 주문. 벽을 보니 300x800이 우선 좋을것 같아 타공판과 후크, 와이드선반 구매.
짜자잔~~
요런 그림이 나옵니다.
그래도 남은 벽공간이 있고 이번에는 조금 작은 사이즈 300x600으로 구매.. 선반은 없고 다용도 함이라는것을 같이 구매했습니다.
이번엔
이렇게 나왔습니다.
위에게 더 큰 사이즈인데 더 작아 보이네요. ^^
타공판이라는게 잘만 꾸며 놓으면 이쁘게 잘 나오는것 같네요.
인테리어 소품으로는 참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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