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에서도 전 괘적 사진을 참 좋아합니다. 야경 사진을 찍을때도 차량의 괘적이 나오면 정말 좋아 합니다.
놀이동산에서도 어둑어둑해질때는 괘적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어요.
그런데 놀이동산 갈때 삼각대 꼭 안가지고 가거든요. ㅠ.ㅠ
그때는 소품을 이용해서 벤치나 쓰레기통(ㅜ.ㅜ)위에 놓고 찍어야 해요.
그나마 1초 이상으로 해야 이런 괘적이 생기네요. 숨참기도 어렵고 손도 심하게 흔들린다면 꼭 소품이용하세요..
전 벤치 이용했어요.
아직 그렇게 어두워 지지 않아서 다행이었죠.
서울랜드에서 찍었네요. 다음에 놀이동산갈때는 꼭 삼각대 지참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