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 와이프도 놀이기구 타는거 무척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지 윤서도 많이 좋아하네요.
롯데월드의 바이킹은 재밌기도 하지만 윤서한테는 좀 무서울 만도 한데.. 정말 좋아해요. 내려갈때 배가 간지럽다면서도 계속 타고 싶어하고. ㅎㅎ
비눗방울을 쫓는 아이들.. 비눗방울이 신기하잖아요. 투명하면서도 방울에 무지개가 보이고 . 요런것이 신기할때가 있었죠.
지금은 나이먹어 뭐 관심도 없지만 . 아이들을 보니 아직도 신기하고 재밌어 쫓아다니네요.
맛있는 음식이 롯데월드에는 준비되어 있다는 군요... 비싸죠. 암요. 비싸요.
오징어는 가격이 올랐네요. 근데 양은 좀 많아 진것 같아요.. 먹고 또 먹어도 맛있는 버터구이 오징어... (집에서도 해 먹어봐야겠어요. 오븐도 있으니까. ㅎㅎ)
4D 입체 영화 기다리는데 머리위로 '프렌치레볼루션'이 지나가네요. 예전에는 많이 탔지만. 이제는 타보지 못해요. 윤서만 쫓아 다니고 있으니 어린이들 타는 위주로 놀다 보니...
아쉽네요. 정말 타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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