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단 파란색이 강렬했던 북이었는데 옆으로 찍다 보니 붉은색이 많이 들어갔네.
항상 이북을 보면서 이렇게 저렇게 담아봐야지 하는데 이것이 마지막 이었제.
작년에 찍었으니.. 벌써 1년이 넘도록.. 회사 바로 옆인데 넘 무심했다.
관심을 가져야지 ....
항상 이북을 보면서 이렇게 저렇게 담아봐야지 하는데 이것이 마지막 이었제.
작년에 찍었으니.. 벌써 1년이 넘도록.. 회사 바로 옆인데 넘 무심했다.
관심을 가져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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