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잠이 안왔습니다. 잘 수 가 없었어요.
뭐라도 해야하는데 잡히는건 없고. 맘이 공허 했습니다.
무작정 컴터를 켜고 인터넷 서핑을 했습니다. 재미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셔터질.. 찍을게 없습니다..
이거라도....
이집으로 이사온 후 한번도 켜보지 않았던 스텐드.. 은근 불빛이 이쁘다... 아니 우울하게 만드는 불빛....
불가리. 뚜껑이 이쁘네 .
참 밤에 할일 없죠. 이런거 찍으면서 시간 보냈어요.. 아직도 마음이 치료 받지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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